292026-04
운수초등학교
운수초, ‘웃음꽃 피는 개교 기념행사 & 어울림 한마당’ 성료
운수초, ‘웃음꽃 피는 개교 기념행사 & 어울림 한마당’ 성료 - 식전 깜짝 생일파티부터 추억의 뽑기 부스까지... 교육 3주체 화합의 장 - 운수초등학교(교장 양혜란)는 4월 29일(수), 개교를 기념하는 뜻깊은 식전 행사와 함께 전 교육 공동체가 하나 되는 ‘운수 어울림 한마당(운동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첫발을 내디딘 운수초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다 함께 모여 학교의 생일을 축하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본격적인 운동회에 앞서 약 5분간 진행된 ‘깜짝 개교 기념 식전 행사’로 활기차게 시작되었다. 오는 5월 4일인 개교기념일을 미리 축하하며, 교육 3주체의 참여로 완성된 학교의 상징물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교화 ‘동백’, 교목 ‘느티나무’, 교색 ‘파랑’과 더불어 「참된 나, 새로운 생각, 함께하는 미래」라는 교훈이 선포될 때마다 학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특히 학교의 얼굴이 될 교표(로고) 공모전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5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시상하는 시간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를 보냈으며, 학교장과 학생·학부모 대표가 함께한 ‘2단 떡케이크 커팅식’은 학교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펼쳐진 ‘운수 어울림 한마당’은 학생 단체 종목과 학부모 게임, 개인 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운동회의 꽃인 단체 줄다리기와 마지막을 장식한 학생 계주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응원전이 펼쳐지며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무엇보다 학부모회에서 직접 운영한 ‘추억의 뽑기 부스’는 이번 행사의 신의 한 수였다.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뽑기 이벤트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줄을 서서 참여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혜란 교장은 “짧은 식전 행사였지만 우리 학교의 상징을 함께 공유하며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힘찬 달리기와 학부모님들의 정성 어린 부스 운영이 더해져 비로소 운수 교육 공동체가 완성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운수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져진 화합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